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소방수)는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깨끗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 마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산림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등산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등산객이 많이 찾는 마이산도립공원 등산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무허가 취사행위와 불법 점유시설 등에 대한 단속도 함께 이뤄졌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산림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방문객이 많은 주요 산림과 계곡에 산림보호지원단을 배치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국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김수빈 주무관은 "산림은 국민이 함께 가꾸어야 할 삶의 터전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유산"이라며 "깨끗한 산림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등산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산림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산림정화 활동과 단속을 통해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고, 국민들에게 더 나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