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새만금 산단 통합환경인허가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실시

새만금개발청이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전북지방환경청과 함께 새만금 국가산단 내 입주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통합환경인허가를 받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통합환경인허가는 대기, 수질 등 환경 매체별로 파편화된 허가·관리를 사업장 단위로 통합해 7개 법률 10가지 인허가 신고를 통합하고 지도·점검하는 제도다. 복잡하고 고도화된 환경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환경 법규 위반율을 줄이며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컨설팅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활동은 통합관리사업장 사후관리 관할 부처인 전북지방환경청과 새만금 국가산단 입주기업을 직접 연결해 전문성 있는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사업장의 지원 혜택 체감도를 높였다. 컨설팅에서는 매체별 법정관리기준 및 통합허가조건 준수요령, 배출·방지시설 종류별 적정 운영방법, 주요 위반유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도 함께 청취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새만금개발청이 광주지방국세청과 합동으로 진행했던 '입주기업 밀착형 세정 지원'에 이은 두 번째 부처 협업 사례다. 새만금개발청은 앞으로도 유관 부처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입주기업들이 인허가 사후관리 단계에서 겪는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첨단 기업의 조기 안착을 위한 선제적 환경관리에도 힘써나갈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 윤진환 개발전략국장은 "새만금개발청은 산업단지를 유지·관리하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유기적인 산단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입주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새만금 국가산단에 입주한 통합환경인허가 관리대상 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은 전문적인 환경 관리 노하우를 전수받고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입주기업의 환경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단지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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