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 바다를 항해할 여러분의 참신한 기획안을 기다립니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가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도전해, 창업해(海) 2026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콘테스트는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초기 기업의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콘테스트는 사업화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뉜다. 사업화 부문은 창업 7년 이내 기업(2019년 7월 17일 이후 창업)이 대상이며, 아이디어 부문은 일반부(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와 학생부(팀원 전원 대학원생 이하)로 구분된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팀은 공식 누리집(www.seastartup.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예선을 거쳐 최대 34개 팀을 선발한 뒤 창업 지도, 발표 준비 등 전문가 교육을 제공한다. 이후 본선과 결선을 통해 본상 11개 팀과 특별상 6개 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결선 진출팀에게는 총 5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본상은 대상 1팀(1000만 원, 해양수산부 장관상), 사업화 부문 최우수상 2팀(각 500만 원, 장관상), 우수상 2팀(각 200만 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상), 아이디어 부문 일반부 최우수상 2팀(각 300만 원, 장관상) 및 우수상 1팀(200만 원, 원장상), 학생부 최우수상 1팀(300만 원, 원장상) 및 우수상 2팀(각 200만 원, 원장상)으로 구성된다. 특별상(수협중앙회장상, 한국해운협회장상, IBK기업은행장상 각 2점씩, 총 6점)은 본상 수상과 중복 수상이 가능하다.

수상팀에게는 상금 외에도 지역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프로그램 신청 시 가점, 대출 보증 지원(농림수산업자 농어업 창업진흥대회 입상자 우대보증상품 등)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결선 수상팀 중 희망하는 팀을 지역 창업투자지원센터와 연계해 제품 개발, 지식재산권 확보, 투자 유치 컨설팅, 정책 펀드 투자 설명회 등 창업 단계별 후속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콘테스트의 기대감은 지난해 성과에서도 드러난다. 해양 예보 기반 낚시 네비게이션 앱으로 사업화 부문 대상을 받은 ‘㈜애쓰지마’는 후속 지원을 통해 30억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인공지능 기반 컨테이너 원격 제어 시스템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로비고스’도 20억 원을 유치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 양영진은 “이번 콘테스트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미래 해양수산 산업을 이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인재와 기업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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