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도기술학교에 학생 실습용 차량 기증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지난 6월 8일 경기도기술학교(학교장 이진희)에 학생 실습용 차량 6대를 기증했습니다. 이번 기증은 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증된 차량은 경기도기술학교 스마트모빌리티학과 학생들의 직업훈련 실습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익히고, 자동차 정비 및 모빌리티 분야의 전문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기증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사회공헌활동인 '카리쓰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카리쓰마'는 '카(car)를 리싸이클링하여 쓰임이 있는 곳에 마음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공단은 2021년부터 내용 연수가 지난 업무용 노후 차량을 경기도기술학교에 실습용으로 기증해 왔으며, 올해 6월까지 총 27대를 지원했습니다.

기증식에 참석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영우 소통협력실장은 "내용 연수가 경과한 업무용 불용 차량을 학생들의 기술 향상을 위한 실습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공헌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기술학교는 이번 기증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실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스마트모빌리티학과는 자동차 정비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융합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졸업 후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앞으로도 자원 순환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환경 보호와 직업 교육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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