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기후시민회의 기후·환경 공론화 의제 접수

기후위기 대응에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공론화 창구가 열렸다.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공동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이창훈 민간 위원장, 이하 기후대응위)는 기후시민회의에서 논의할 의제를 국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후대응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된 다양한 의제를 접수받기 위해 '기후시민회의 의제 제안 홈페이지'를 상시 운영한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기후위기와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이미 제안된 의제도 조회할 수 있다.

접수된 의제는 시민참여단이 직접 검토하고 숙의하는 과정을 거쳐 정부 정책권고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후대응위는 국민의 생활 속 경험과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6월 30일까지 홈페이지에 의제를 등록한 참여자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의제 제안은 기후시민회의 의제 제안 홈페이지(https://climatevoice.kr)를 통해 본인인증 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기후대응위 이창훈 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생활 속 경험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후시민회의는 국정과제 40번인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거버넌스 강화를 목표로 한다. 기후대응위는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제를 바탕으로 심층적인 숙의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후위기 대응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제안된 의제는 시민참여단의 검토와 숙의를 통해 최종 의제로 선정된다. 이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부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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