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항공본부가 지난 5일 원주시에서 열린 '환경교육주간 행사'에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비전 선포에 동참하고 ESG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가 새롭게 선포하는 환경교육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산림재난 대응 기관으로서 기후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은 현장에서 원주시 환경교육도시 비전 선포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ESG 실천 업무협약식 등 주요 일정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림항공본부는 전국적인 산불 진화, 인명 구조,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산림자원 보호와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주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산림항공본부는 다가오는 여름철 산림재난 대비 현장 대응 태세를 철저히 유지하는 한편, 기후 위기 등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인 ESG 경영 실천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