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항공본부, 원주시 '환경교육주간 행사' 참석 및 ESG실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만주)는 지난 6월 5일 원주시에서 열린 '환경교육주간 행사'에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비전 선포에 동참하고, ESG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가 새롭게 선포한 환경교육도시 비전을 알리고, 기후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재난 대응 기관인 산림항공본부가 참여해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자리가 됐다.

현장에서 김만주 본부장은 원주시 환경교육도시 비전 선포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ESG 실천 업무협약식 등 주요 일정을 소화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 자리에는 원주시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산림항공본부는 전국적으로 산불 진화, 인명 구조,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산림자원 보호와 국민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다. 헬기와 첨단 장비를 활용해 산림재난에 신속 대응하는 한편,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본부는 원주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산림 자원 보호 캠페인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항공본부는 다가오는 여름철 산림재난에 대비해 현장 대응 태세를 철저히 유지하는 한편, 기후 위기 등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인 ESG 경영 실천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전문가들은 산림청 산하 기관이 지자체와 협력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사례가 드물었던 점에서 이번 협약이 의미 있는 시도라고 평가했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산림 자원 보호와 환경 교육을 연계한 점이 주목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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