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소방공무원 심신안정실 100호 개소
사회공헌 프로젝트 10년 성과로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
KB손해보험이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심신안정실 ‘힐링의 기적’ 100호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내 119특수구조단 119항공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KB손해보험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이진호 소방청 기획조정관, 이정희 서울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장, 신훈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소방공무원들의 심신 회복을 돕는 특별한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KB손해보험은 2016년부터 소방청과 협력해 소방공무원들의 마음건강과 체력 회복을 위한 심신안정실 설치를 지원해 왔다. 이번 100호 개소는 지난 10년간의 지원 사업이 결실을 맺은 대표적 성과로,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심신안정실이 마련된 119특수구조단 119항공대는 대형 산불, 산악 구조 등 고난도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는 특수구조대로, 극한 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심리적 부담이 매우 큰 조직이다. KB손해보험은 이들에게 긴급 출동 후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재충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높은 수준의 대국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지원이 몸과 마음의 휴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경영을 통해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의 이번 프로젝트는 보험사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보험사의 사회공헌 활동이 고객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보험산업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소방공무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험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