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인사

법무부는 2026년 1월 1일자로 송중일 현 서울소년원장을 범죄예방정책국장(일반직 고위공무원 나등급)에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임 송중일 국장은 2001년 제4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청주보호관찰소장,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보호관찰과장, 서울소년원장 등 본부와 일선 현장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보호행정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송 국장은 대전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 자치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 교수, 법무부 치료처우과장 등을 거치며 범죄자 처우와 사회복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아왔다.

법무부는 신임 국장이 현장에서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보호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범죄자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 재범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범죄예방 통합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범죄예방정책국은 법무부 내에서 범죄 예방과 보호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조직이다. 신임 국장은 앞으로 보호관찰, 치료감호, 소년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조정하고, 재범 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송중일 국장의 임용으로 법무부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통해 범죄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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