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식약처, 임상시험검체분석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임상시험검체분석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 9일과 8월 25일, 각각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이나 제약회사 등 관련 업무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참가자의 경력 수준에 따라 기초과정(6월 9일)과 실무과정(8월 25일)으로 나뉜다. 기초과정은 임상시험검체분석 관리기준(GCLP)의 개요와 글로벌 동향, 검체분석 절차의 기본 원칙, 표준작업지침서(SOP) 작성 및 관리, 검체 채취·포장·운송 방법, 임상시험과 검체분석 운영 시 의뢰자의 역할, 신뢰성보증 업무 등을 다룬다. 실무과정은 검체분석법 적용과 실무 운영 전략에 초점을 맞춰 ICH M10(크로마토그램 분석 및 리간드결합분석) 지침, 핵산분석, 대상자 안전과 눈가림 유지, 전자자료 관리, GCLP 의뢰자 점검 준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두 과정 모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사후 평가와 교육만족도 조사가 포함된다. 교육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한국신뢰성보증연구협동조합(KSQA) 누리집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과 수강 방법은 동 누리집 또는 전화(02-808-1732)로 확인 가능하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임상시험검체분석 종사자의 법령 및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분석법 적용 등 현장 역량을 강화해, 국내 임상시험검체분석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도 규제 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련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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