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산림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영암국유림관리소가 오는 6월 19일까지 관내 유아숲체험원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아숲체험원 내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미리 막고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이용이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사고 가능성이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놀이 및 체험시설의 파손 여부, 대피시설과 목재시설의 노후 상태, 안내표지판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숲길과 주변 위험요인 등이 포함된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이들 항목을 꼼꼼히 살펴 아이들이 다칠 수 있는 요소를 없앤다는 방침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놀이와 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설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집중점검 기간 동안 관리소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 시설 보수와 위험 요소 제거 작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 조치를 강화해 사고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은 점검 기간 중 일부 시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문의는 영암국유림관리소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