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관세 가상계좌 납부 금융기관 확대 된다

관세청은 납세자의 관세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농협은행만을 통해 가상계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오는 6월부터는 우리은행이 추가되고, 하반기에는 우정사업본부까지 포함된다. 가상계좌 서비스는 납세자에게 일회성 입금 계좌를 부여해 인터넷 뱅킹이나 폰뱅킹 등으로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세 납부가 가능한 제도다. 이번 확대로 납세자는 더 많은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관세청은 2010년부터 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여행자·우편·이사화물 등 부과고지 대상 물품의 납세 편의를 위해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그동안 농협은행만 이용 가능했지만, 이번 확대로 우리은행과 우정사업본부가 추가되면서 납세자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특히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우체국을 통해 접근할 수 있어 지방 거주자나 농어촌 지역 주민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가상계좌 서비스는 납세자가 별도로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므로 시간 제약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이번 개편으로 수납 가능 금융기관이 늘어나면서 납세자의 납부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수료 인하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건당 80원에서 45원으로 35원이 줄어들면서 정부 예산 절감에 기여할 전망이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납부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