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아 외교부 2차관, 가흐파 차드 외교부 부장관 면담(6.1.)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지난 6월 1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차드의 파티메 알지네 가흐파 외교부 부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면담은 올해 한국과 차드가 수교 65주년을 맞은 가운데,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김 차관은 가흐파 부장관의 첫 방한을 환영하며, 1961년 8월 6일 외교관계 수립 이후 65년간 이어온 양국 협력이 더욱 두터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동안 진행해온 교육과 보건 분야의 개발협력 사업을 바탕으로 실질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가흐파 부장관은 김 차관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고위급 교류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기후변화, 교육, 인프라 등 한국이 강점을 가진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차드는 아프리카 중부에 위치한 국가로, 최근 경제 발전과 인프라 구축에 관심이 높아 한국의 경험과 기술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이번 면담은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린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기간 중 이뤄졌습니다. 외교부는 회의에 참석한 아프리카 국가 중 면담을 희망한 모든 국가의 수석대표들과 개별 면담을 진행하며 양국 간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계기를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고위급 접촉을 지속하고, 한-아프리카 협력 기반을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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