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제8차 근로환경조사」 실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전국 만 15세 이상 취업자 5만 명을 대상으로 '제8차 근로환경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취업자의 근로 환경과 안전·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n\n근로환경조사는 3년마다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수립의 핵심 근거 자료로 활용돼 왔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의 승인을 받은 공식 통계로서 신뢰성과 공신력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 현장의 실태를 정확히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n\n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1: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일자리 특성(고용 형태, 근무 시간, 업무 내용) △노동 강도(작업 속도, 업무량) △유해·위험 요인 노출 정도(소음, 분진, 화학물질, 중량물 취급 등 신체적 위험) △일과 생활의 균형(가정생활과의 조화)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유해·위험 요인 노출 항목은 근로자가 실제로 경험하는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위험을 세부적으로 평가한다.\n\n이번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취업자가 실제 일하는 현장의 모습을 통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