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서울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서 5개 부문 전원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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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관한 품질 경진대회에서 DB손해보험이 전 부문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험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이 회사는 출전한 5개 분야 모두 최우수상을 획득했다.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해마다 개최하는 행사로, 자발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인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DB손해보험은 사내에서 155개가 넘는 품질 개선 조를 운영하며 전사적인 혁신 문화를 이끌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자체적으로 우수 분임조를 선발해 올해 서울시 예선에 내보냈고, 그 결과 ▲사무간접 ▲서비스 ▲상생협력 ▲자유형식(서비스) ▲빅데이터·AI 등 총 다섯 가지 항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뒀다. 전 부문 최우수상은 해당 분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로, 보험사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이 보험사의 내부 프로세스 혁신과 디지털 전환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고 분석한다. 특히 빅데이터·AI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점은 보험업계의 데이터 활용 수준이 한 단계 올라섰음을 보여준다. DB손해보험은 ‘산업계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도 2019년 이래 금상 16개, 은상 11개, 동상 6개 등 총 33개의 수상 실적을 보유 중이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5개 분임조는 오는 8월 전주에서 열리는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현장 심사는 6~7월 중 진행되며, 전국 단위에서 다시 한번 실력을 검증받게 된다. DB손해보험 측은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문제 해결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가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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