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의 차이가 건강의 차이! 흡수율 높인 기능성 원료로 세계시장 공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는 '이달의 A-벤처스' 제85호 기업으로 ㈜퓨어(대표 박병수)를 선정했다.

'퓨어'는 자체 개발한 '흡수율 증가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기능성 원료와 반려동물 영양제 등을 개발·제조하는 바이오테크 스타트업이다. 체내 흡수가 어려운 영양 성분을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차세대 전달체 기술을 바탕으로 기능성 원료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반려견 기능성 영양제 브랜드 '메디퍼피'를 출시해 사업화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퓨어'는 농식품부의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해 온 대표적인 기업이다. 2025년 농식품 벤처육성 지원기업으로 선정되어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첨단기술분야 지원기업으로도 선정되어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검증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지원을 바탕으로 수출 전문 브랜드 'Dr. Su'를 출시하고 베트남 사무소를 설립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의 성장세는 뚜렷하다. 매출액이 2023년 3억원에서 2024년 8억 2천만원, 2025년에는 19억 2천만원으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고용 인원도 7명에서 8명으로 늘었다. 또한 한국식품연구원의 '천연물 기능성 원료 개발기업'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퓨어'는 2022년 6월 설립 이후 꾸준히 성과를 내왔다. 2023년 TIPS(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고, 2024년 반려동물 브랜드 '메디퍼피'를 론칭했다. 2025년에는 프리A(pre-A) 투자 유치와 신용보증기금의 '리플펭귄' 선정, B2B 맞춤형 흡수율 증가 원료 공급, SCIE 논문 발표 등 잇따른 이력을 쌓았다. 올해 1월에는 수출 전문 브랜드 'Dr. Su'를 출시하고 3월 베트남 사무소를 설립했다.

'퓨어' 박병수 대표는 “농식품부의 지원을 통해 기술사업화와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사람과 반려동물을 위한 기능성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해 혁신 생태계 조성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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