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제16회 DB보험금융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금융 분야 논문과 기획안을 통해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DB손해보험이 후원을 맡았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975개 팀이 응모해 전년보다 79%나 늘어난 규모를 기록하며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본선에 오른 9개 팀은 치열한 프레젠테이션 경합을 벌였고, 최종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5팀이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는 ‘PRIME’ 팀(허재환, 최재윤)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지정학적 리스크의 인플레이션 전이경로 식별: BN-Informed SSVS-BVAR 접근’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재환 학생은 “서울대 경제학부 SFERS 학회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연구한 결과”라며 “국내 최고 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