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중소기업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전북 전주의 드론 전문기업 T&T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번 컨설팅은 미국으로의 수출을 준비 중인 기업의 관세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국가별 관세 제도와 통관 절차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NH농협은행의 중소기업 지원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마주칠 수 있는 관세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품목분류와 원산지증명, 관세 절감 방안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허준 관세사가 현장 컨설팅에 참여해 기업의 수출 전략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장 조장균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부터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 지난 6월에는 전국상인연합회와 상생금융 MOU를 체결해 소상공인 대상 환율우대와 수출입 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또한 10월에는 본점에서 수출기업 대상 관세 컨설팅을 진행하며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NH농협은행의 전략적 지원 노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드론 산업과 같은 첨단 기술 분야의 기업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 점은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