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청년과 함께 안전한 식의약 유통환경 조성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식품과 의료제품의 불법 거래와 허위·과대광고를 소비자가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제6기 온라인 시민감시단’ 90명을 선발했다. 식약처는 오는 5월 28일 충북 오송 본부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시단은 청년정책 통합 플랫폼 ‘온통청년’을 통해 공개 모집했다. 온통청년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모든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체계다. 식약처는 지원자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과 지원 동기를 꼼꼼히 검토해 식의약 온라인 업무에 관심이 많은 청년 90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감시단은 식품·건강기능식품, 의약품·의약외품, 화장품·의료기기 등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오는 11월까지 활동한다. 주요 임무는 청년 세대의 시각에서 온라인 안전관리 테마를 발굴하고, 식품과 의료제품의 허위·과대광고를 모니터링하는 것이다. 또한 허위·과대광고와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한 SNS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올바른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시민감시단 활동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온라인 시대에 맞춰 청년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올바른 소비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식·의약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