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이 5월 27일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2030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청렴 서포터즈와 함께 '2026년 청렴 서포터즈 청바지(청렴은 바로 지금)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청렴을 단순한 제도나 규정이 아닌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리자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이사장을 비롯해 모두 청바지를 착용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바지'는 '청렴은 바로 지금'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드레스코드로, 청렴을 일상에서 지금 바로 실천하자는 청렴 서포터즈의 의지를 상징한다. 이번 간담회는 직원들이 부담 없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실질적인 논의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종성 이사장은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공단의 청렴문화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렴 서포터즈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의 고용 촉진과 직업 재활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청렴 서포터즈는 2030세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청렴 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개하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