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서울시 품질분임조경진대회서 5개 부문 전원 ‘최우수상’

보험업계의 품질 혁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최근 서울시가 주관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5개 부문 모두 최고 성적을 거두며 업계 내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예선 성격으로, 자발적 개선 활동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조직을 발굴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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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사내에서 '원팀(One-Team)'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자율 혁신 활동 체계를 갖추고 있다. 현재 155개 분임조가 활동 중이며, 이번 대회에는 사무간접, 서비스, 상생협력, 자유형식(서비스), 빅데이터·AI 등 5개 분야에 각각 팀을 출전시켜 전원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는 조직 전반에 걸친 혁신 문화가 외부 평가에서도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국가 차원의 품질 경쟁력 지표로 통하는 이 대회에서 DB손해보험은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 16개, 은상 11개, 동상 6개 등 총 33개의 수상 실적을 쌓아왔다. 특히 올해 서울시 예선을 통과한 5개 분임조는 오는 8월 전주에서 열리는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제52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은 보험업계 전반의 품질 관리 수준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험 상품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는 가운데, DB손해보험의 조직적 혁신 시스템이 타사에도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관계자는 자발적인 문제 해결 문화와 창의적 개선 활동을 지속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업계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품질 혁신 투자가 보험사의 신뢰도와 직결된다고 분석한다. 특히 빅데이터·AI 부문 수상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춘 기술 기반 혁신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보험사들의 품질 경쟁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며, 전국대회에서의 성적표가 업계 지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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