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 해외 진출의 종합 거점,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새로운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5월 27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GBC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GBC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거점으로,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독일, 러시아,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카자흐스탄, 멕시코, 칠레,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전 세계 14개국 22개 주요 도시에 설치되어 있다. 이 센터는 현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는 기업들에게 현지 사무공간과 함께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한다.

입주기업에는 독립 사무공간과 공용 회의실이 제공된다.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이며, 1년차에는 현지 임차료의 80%, 2년차에는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입주하지 않은 기업들도 개방형 공유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어 현지 시장 진출 초기 단계에서 디딤돌 역할을 한다. 기업들은 이러한 공간을 발판으로 현지 법인 설립 등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할 수 있다.

사무공간 외에도 법률·회계·노무 등 전문 상담과 해외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예를 들어 뷰티 분야 기업을 위해서는 마케팅 및 팝업스토어를, 테크 분야 기업을 위해서는 현지 전문기관과 협업하는 투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전방위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현지에서 빠르게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특히 주목할 점은 해외 멘토단을 연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입주기업의 수출 다변화와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각 거점별로 해외 진출 노하우, 규제·정책 등 2대 분야의 멘토가 구성되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성장정책관 심재윤 정책관은 “GBC는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전초기지”라며 “앞으로 GBC가 중소기업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BC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www.kosmes.or.kr)에서 ‘지원사업-글로벌비즈니스센터-온라인 신청’ 항목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공유오피스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온라인예약시스템(gbc.kosmes.or.kr)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이번 GBC 입주기업 모집은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중소·벤처기업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정적인 사무공간과 함께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관심 있는 기업들은 기한 없이 상시 신청 가능하므로, 필요한 시기에 맞춰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