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자료)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현황(5.22. 24시 기준)

정부가 고유가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지급하는 지원금 신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5월 22일 24시 기준으로 1차 및 2차 지원 대상을 합한 총 신청자는 2,788만 8,822명에 달하며, 이는 전체 대상자의 77.6%에 해당하는 수치다. 현재까지 지급된 금액은 총 5조 455억 원으로, 가정과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지급됐다. 1차 대상자 307만 5천 명 중 95.2%인 307만 5천 명이 신청해 1조 7,459억 원이 지급됐고, 2차 대상자 2,481만 4천 명 중 75.9%인 2,481만 4천 명이 신청해 3조 2,996억 원이 지급됐다. 1차 지원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대상자가 신청을 마쳤으며, 2차 지원도 계속 신청이 이뤄지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신청률은 대부분의 시도에서 74%에서 81% 사이를 기록했다. 세종시가 80.97%로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고, 대전 80.42%, 광주 80.15%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주도는 74.39%로 가장 낮은 신청률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고 있다. 수도권인 서울은 76.79%, 경기는 76.31%의 신청률을 보여 전체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지급 방식은 다양하다.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지급이 1,938만 786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 지류)을 선택한 경우도 447만 9,338명에 달했다. 선불카드 지급은 47만 3,027명, 현금성 지급은 355만 5,671명이 각각 선택했다. 소비자가 자신의 생활 환경에 맞춰 편리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지역별 지급 금액을 보면 경기 지역이 9,757억 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이 지급됐고, 서울 6,479억 원, 경남 3,976억 원, 부산 4,170억 원 순이었다. 인구가 많은 대도시와 경기 지역에서 지급액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세종시는 343억 원, 울산은 1,065억 원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규모였다.

신청률이 가장 높은 세종시는 24만 2,997명 중 19만 6,758명이 신청했으며, 지급액은 343억 원이다. 대전은 103만 6,573명 중 83만 3,658명이 신청해 1,661억 원을 받았다. 광주의 경우 신청자는 83만 3,484명, 지급액은 1,738억 원이었다. 대구는 141만 9,982명이 신청해 3,021억 원이 지급됐다.

이번 지원금은 유가 급등으로 인한 가계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정부의 대표적인 정책 중 하나다. 정부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게도 편리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운영 중이며, 지자체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신청 기간 내에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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