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한 진미송 감독에게 축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진미송 감독에게 축전을 보냈다. 진 감독은 이번 영화제의 '로 라 시네프(La Cinef)' 부문에서 2등상을 수상하며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축전에서 최휘영 장관은 "이민자 가족의 일상을 통해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담아낸 감독님의 작품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 영화인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개인의 감정 면면을 섬세하게 포착한 진정성 있는 시선과 연출력이 세계 무대에서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했다.

최 장관은 "감독님의 수상은 다음 세대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우리 젊은 영화인들에게도 새로운 용기와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주변을 향한 따뜻한 시각으로 시대를 관통하는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진미송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한국 영화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칸 국제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로 라 시네프' 부문은 영화학교 학생들의 단편 영화를 대상으로 한 경쟁 부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 영화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 말미에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리며, 차기작을 향해 나아가는 감독님의 영화 여정을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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