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산림사업 현장 안전사고 'ZERO' 캠페인 실시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소방수)는 지난 5월 22일, 관내 산림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산림사업 현장 안전사고 ZERO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수칙을 현장의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n\n이날 캠페인에는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을 비롯해 현장대리인과 현장 근로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작업 전 안전점검 실시 ▲보호장비 올바른 착용 ▲위험요인 사전 제거 ▲중장비 안전수칙 준수 ▲폭염·폭우 등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등이 포함됐다.\n\n작업 전 안전점검은 모든 작업이 시작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

작업 도구, 장비, 주변 환경 등을 면밀히 살펴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즉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산림사업은 경사지나 험준한 지형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사전 점검이 더욱 중요하다.

예를 들어 비가 온 후에는 지반이 약해져 낙석이나 미끄러짐 사고 위험이 높아지므로, 더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n\n보호장비 착용은 개인 안전을 보장하는 기본이자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안전모, 안전화, 보안경, 방진 마스크 등 작업 유형에 맞는 보호장비를 제대로 착용하도록 교육했다.

현장 근로자들은 자신의 몸을 보호할 수 있는 장비를 항상 착용해야 하며, 관리자는 착용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n\n위험요인 사전 제거 작업도 함께 강조됐다. 작업 구역 내 낙석 위험이 있는 바위나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를 미리 처리하고, 작업 경로를 확보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이러한 사전 조치는 작업 효율을 높이고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효과가 있다.\n\n중장비 안전수칙 준수는 이번 캠페인의 핵심 주제 중 하나였다. 산림사업 현장에서는 굴삭기, 트랙터, 스키더 등 대형 장비가 자주 사용되며, 이들 장비의 조작 미숙이나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장비 점검, 운전자 자격 확인, 작업 반경 내 사람 접근 금지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키도록 교육했다. 또한 장비의 주기적인 정비도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n\n아울러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폭우 같은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무주 지역은 산간 지형이 많아 여름철 집중호우나 폭염에 취약하다. 폭염 시에는 작업 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및 수분 섭취를 강조했고, 폭우 시에는 급류나 산사태 위험을 고려해 작업 중지 기준을 제시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기상 예보를 실시간 확인하고, 위험 수준에 따라 작업 일정을 조정하는 지침을 마련했다.\n\n캠페인 마무리 자리에서 소방수 무주국유림관리소장은 참석한 작업자들에게 일일이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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