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이래도 되나? 친환경 유기식품 구경만 했는데 공짜로 준다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이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 농대전’에 참가해 친환경 인증제도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대전은 친환경 유기농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내 대표 행사로, 올해로 25회째를 맞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홍보관에서는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제도와 유기가공식품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제공된다. 농관원의 역할과 인증 표시 방법, 인증 정보 확인법 등을 담은 리플릿이 배부되며, 다양한 인증 제품이 전시된다. 참관객들은 직접 인증 제품을 살펴보고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친환경 식품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농관원 홍보 캐릭터인 ‘알꼼이’와 ‘구별이’가 함께하는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는 이벤트가 운영된다. 또한 O/X 퀴즈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유기가공식품 시식 기회가 제공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농관원은 이번 행사와 연계해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한다. 곡류, 과일, 채소, 가공품 등 4개 분야에서 출품된 제품 중 우수 제품을 선정해 ‘농관원장상’ 5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품질이 뛰어난 친환경 농산물을 발굴하고, 농가들의 자긍심을 높이며 상품 다양화를 이끌 계획이다.

김철 농관원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친환경 인증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유기농 식품의 소비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환경 농산업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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