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자료)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현황(5.19. 24시 기준)

정부가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및 지급 현황이 공개됐습니다. 5월 19일 자정까지 집계된 결과, 전국적으로 총 1,319만 1,343명이 신청을 마쳐 전체 지급 대상자의 36.7%의 신청률을 보였습니다. 지급된 금액은 모두 3조 739억 원에 달합니다.

이번 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지급되고 있습니다. 1차 대상자 300만 5천 명 가운데 93.0%인 300만 5천 명이 신청해 1조 7,067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2차 대상자는 총 1,018만 6천 명 중 31.2%인 1,018만 6천 명이 신청해 1조 3,671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2차 대상자의 신청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추가적인 홍보와 접수 독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신청률에서 차이를 보였습니다. 전남 지역이 41.81%로 가장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고, 전북(39.72%), 부산(39.19%), 광주(38.98%)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경기(34.36%), 제주(34.82%), 세종(35.73%) 지역의 신청률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가장 신청자가 많은 지역은 경기로 319만 4,054명이었으며, 서울은 200만 3,183명, 경남은 91만 9,124명이었습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지류), 선불카드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체 지급액 30,739억 원 중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지급이 8,523,471명에게 이뤄져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지역사랑상품권 중에서는 모바일·카드형이 219만 9,695명, 지류형이 29만 3,365명에게 지급됐고, 선불카드는 217만 4,812명이 선택했습니다.

정부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서민 경제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지원을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2차 대상자의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원금은 신청 후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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