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가족 참여형 어린이 건강 프로그램 성료
[보험업계 전문기자의 시각]
현대해상이 지난 8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어린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해 신체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전직 운동선수 출신 코치진이 개발한 팀스포츠 활동이 중심이었다. 축구와 럭비 같은 단체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동시에, 창의적 표현 활동으로 감정 조절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모든 참가 어린이에게 완주 메달을 수여해 성취감을 고취시켰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보험사의 사회적 책임 실현 차원에서 기획됐다. 현대해상 측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장기적인 보험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험설계사(FC)들은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고객과의 신뢰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 보험사의 친근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자연스럽게 보험 필요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앞으로도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보험사의 핵심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어린이 대상 활동은 미래 고객과의 첫 접점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현대해상은 이번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