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 전문 지원단 84명, 전국 현장 맞춤 지원 추진

교육부가 전국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의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교육부는 2026년 5월 18일,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 전문 지원단' 84명을 구성해 전국 현장 맞춤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돌봄기관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별로 상이한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지원단은 각 지역의 거점형 및 연계형 돌봄기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관별로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단은 교육부 소속 전문 인력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되며, 돌봄 프로그램 개발, 인력 교육, 시설 관리, 안전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지원단 파견을 통해 돌봄기관의 운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아이들과 가족들이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별 특성에 맞춘 지원으로 돌봄 서비스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원단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연말까지 전국 주요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지원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돌봄 정책을 개선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정책은 정부의 돌봄 서비스 강화 기조의 일환으로, 특히 취약 지역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지역 내 돌봄의 거점 역할을, 연계형 돌봄기관은 여러 기관과 협력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교육부는 지원단 활동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평가를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부 누리집 또는 해당 지역 교육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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