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식약처, 스마트 해썹 활성화를 위한 전국 순회 설명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스마트 해썹 지원사업 전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스마트 해썹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해썹의 핵심 관리 항목(중요관리점, CCP)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기록·관리하고,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020년 3월 도입됐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부터 소규모 해썹 업체(연매출 5억원 미만 또는 종업원 21인 미만의 식품·축산물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 해썹 등록시스템 비용 지원사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업계 전반에 스마트 해썹 도입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는 대전·세종·충청, 경기·인천, 서울·강원,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라·제주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 해썹 제도와 우대조치 소개 ▲주요 추진 사업 및 운영 사례 공유 ▲2027년 스마트 해썹 등록시스템 비용 지원사업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이다. 특히 지원사업은 스마트 해썹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업체에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자동화 설비 등 시설 구축 비용을 최대 2천만원의 60%까지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국비 30%, 지방정부 30%, 자부담 40%로 구성된다.

현장에서는 스마트 해썹 적용을 위한 기술지원과 시스템 공급기업 매칭 상담 창구도 함께 운영된다. 업체는 등록 절차, 업체 특성별 맞춤형 적용 프로그램 정보 등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지역에 관계없이 편리한 장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해당 설명회 전일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smartop@haccp.or.kr)로 제출하거나 QR코드(https://naver.me/FiPinHCM)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각 권역별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5월 19일(화) 대전·세종·충청 권역은 충북 오송 소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본원에서, 5월 21일(목) 경기·인천 권역은 경기 수원 소재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진행된다. 6월 9일(화) 서울·강원 권역은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약청에서, 6월 11일(목) 부산·울산·경남 권역은 경남 창원 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다. 6월 16일(화) 대구·경북 권역은 대구 동구 대구지방식약청에서, 6월 18일(목) 광주·전라·제주 권역은 광주 광산구 광주광역시 인재교육원에서 마련된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스마트 해썹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소규모 업체의 시스템 도입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스마트 해썹이 원활히 보급·확산될 수 있도록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