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랑재 드림키친은 사회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식 조리 교육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나전성기재단이 경동대학교와 협력해 지난 3월부터 진행해 온 한식 조리 교육 과정의 참여 청년 중 두 팀이 출전했으며, 출전팀 모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서 성과를 낸 수상팀을 포함한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은 오는 6월 초까지 총 3개월 동안 진행되는 조리 기초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이들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한옥스테이 ‘바랑재’로 자리를 옮겨 실제 조리 및 운영 등의 일 경험 과정을 거치며 한식 전문 영셰프로 성장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쌓을 계획이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은 프로그램이 최종 종료되는 오는 8월까지 참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적 지원을 지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