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새만금의 비전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 새만금 인공지능(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새만금청과 현대자동차그룹 간 투자협약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국민 참여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튜브 숏폼 등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를 비롯해 누구나 새만금의 미래상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AI)이 상상한 로봇, 수소 등 첨단산업의 새만금 미래도시'다. 새만금이 미래 모빌리티, 수소,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모습 등을 자유롭게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광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뮤직비디오 등 형식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3주간이다. 출품작은 60초 분량의 세로형 숏폼 영상을 기본으로 하되, 최대 3분 이내의 롱폼 영상으로도 제작하여 제출할 수 있다. 영상은 고화질(Full HD) MP4 형태여야 하며, 타 공모전에 출품하거나 수상한 이력이 없는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또한 미풍양속을 해치지 않고 사회통념을 벗어나지 않는 내용이어야 한다.
총상금은 300만 원 규모로, 창의성, 주제 적합성, 대중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총 8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15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50만 원, 장려상 5명에게는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정인권 새만금개발청 차장 직무대리는 "새만금은 첨단산업과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융합되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새만금개발청 대변인실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