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손보, 여성 운전자 응원 캠페인 ‘면허정비소’ 막 내려
한화손해보험은 여성 운전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참여형 캠페인 ‘면허정비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면허는 있으나 다양한 이유로 운전을 쉬고 있는 여성 운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고객 참여형 이벤트다. 한화손해보험이 캐롯손해보험을 통합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캠페인으로 의미를 더했다.
면허 취득일이 2년 이상 경과한 여성 운전자로 참여 대상을 한정한 프로그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0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3주간 약 28만명이 방문하고 2만3000여 건의 사연이 접수됐다.
이 중 여성 신청자는 전체 응모자 중 75%에 달해 다시 운전을 희망하는 여성 운전자의 높은 공감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성 운전자 본인 외에도 가족·친척과 친구·지인·동료가 대신 사연을 응모하는 사례도 많았다.
접수된 사연은 심사를 거쳐 총 306명의 당첨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11월 말에 발표한다. 당첨자 명단은 한화손해보험 캐롯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여성 운전자 대상으로 진행된 캠페인에 많은 이들이 취지에 공감하고 큰 호응을 보내줬다”며 “앞으로도 여성 일상 속 고민을 함께 나누는 디지털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