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미래 이끌 새 사령탑 제8대 문성요 청장 취임

새만금개발청의 새 수장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제8대 청장으로 취임한 문성요 청장은 24일 취임사를 통해 "새만금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축을 세우는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오랜 지지부진으로 국민께 실망을 드렸지만, 이제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문 청장은 새만금이 글로벌 산업 트렌드인 에너지 대전환(GX)과 인공지능 대전환(AX), 그리고 국토공간 대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이라는 국가 정책 방향이 만나 큰 기회를 얻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러한 기회를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속도, 혁신, 소통'을 세 가지 핵심 가치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첫째,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가시적 성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문 청장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강조하시는 대통령님의 말씀에 따라 새만금 기본계획을 조속히 재수립하겠다"며 "용지 매립과 기반시설 조성, 기업 지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둘째, 혁신을 위한 기반 구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AI, 로봇, 수소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만금을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실험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수준의 규제 혁신을 위한 메가특구 지정과 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산단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셋째, 소통에 기반한 투명한 행정으로 국민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 문 청장은 "기본계획 재수립 등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민과 기업인, 전문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관계부처 및 전북, 군산, 김제, 부안 등 인근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약속했다. 특히 총리 주재 새만금·전북 대혁신 TF와 국토부 장관 주재 현대차 투자지원 TF 등 협의체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청장은 직원들에게도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직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전문성과 열정이 곧 새만금개발청의 경쟁력"이라며 "적극적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특별한 헌신에는 확실한 보상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직원 개개인과 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각자의 삶과 가치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 청장은 "새만금이 명실상부한 국가균형성장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가 가장 앞에서 뛰겠다"며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