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 전문 지원단 84명, 전국 현장 맞춤 지원 추진

교육부는 2026년 5월 19일 조간 보도자료를 통해 '거점형·연계형 돌봄기관 전문 지원단' 84명을 전국에 배치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예고했다.

이번 전문 지원단은 거점형 돌봄기관과 연계형 돌봄기관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돌봄기관의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지원단 구성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돌봄기관 간 편차를 줄이고, 보다 균등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지원단은 총 84명으로 구성되며, 각 지역별 돌봄 수요와 특성을 반영해 배치된다. 세부 지원 지역과 기관 선정 기준 등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이번 보도자료에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전문 지원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돌봄기관의 서비스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향후 지원 성과를 분석해 추가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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