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위원·전문위원 위촉

국가유산청은 지난 2026년 5월 15일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12개 분과위원장을 새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단과의 기념촬영이 진행되며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국가유산위원회는 국가유산의 보존, 관리, 활용에 관한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하는 핵심 기구다. 제1대 위원회는 12개 분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분과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위원장으로는 건축문화유산분과를 겸하는 전봉희 위원장이 임명되어 전체 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분과위원장 명단을 살펴보면, 먼저 근현대문화유산분과는 송석기 위원장이, 동산문화유산분과는 김순희 위원장이 맡았다. 전통기술·지식분과는 이은주 위원장, 민속문화유산분과는 김왕직 위원장, 전통예능분과는 전경욱 위원장이 각각 선임되었다. 건축문화유산분과는 전봉희 위원장이 겸임한다.

또한 동식물분과는 서정호 위원장, 사적분과는 이승용 위원장, 지질·명승·조경분과는 이정구 위원장이 위촉되었다. 매장유산분과는 이정호 위원장, 세계유산분과는 강동진 위원장, 궁능유산분과는 홍승재 위원장이 각각 임명되어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새로운 국가유산위원회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승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전체회의와 분과별 논의를 통해 국가유산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각 분야의 현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제1대 국가유산위원회는 국가유산청 출범 이후 처음 구성되는 위원회로, 그 의미가 크다. 12개 분과는 전통문화유산부터 자연유산, 근현대유산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범위를 포함하여, 우리나라 유산 정책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