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미 안전체험’ 연다

# DB손해보험,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 안전 체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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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에 맞춰 DB손해보험이 주관하는 대규모 안전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회사 측은 15일 '2026 함께, 약속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제4회 프로미 안전체험'을 동탄호수공원 운답원과 서울어린이대공원 두 곳에서 각각 16일과 23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행정안전부·교육부·기후에너지환경부·소방청·화성특례시가 후원으로 나서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환경재단, 스타버스랩이 공동 참여하는 등 민관 협력 체계가 구축된 점이 눈에 띈다.

이번 행사의 핵심 콘셉트는 '안전(Safety)·습관(Habit)·가족(Family)'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설계됐다. 교통안전, 해양안전, 소방안전, 생활안전 등 총 6개 분야에서 18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마련된 '가족 플레이존'에서는 사진 촬영 공간, 브랜드 영상 상영관, 블록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돼 있다.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돋울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페이스 페인팅과 비눗방울 공연이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프로미·포돌이·포순이 등 인형 캐릭터들이 30분 간격으로 퍼레이드를 펼칠 계획이다. 소방관과 초록우산 초몽이 캐릭터도 함께 등장해 어린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구성은 보험사가 단순한 금융 서비스 제공자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대해 "어린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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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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