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자료] 김지형 위원장, 한국노사협력 대상 시상식 축사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김지형 위원장이 2026년 5월 14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주최한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노사 간 협력과 상생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과 노동조합을 발굴·포상해 건전한 노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노사협력은 단순한 갈등 해소를 넘어 기업의 경쟁력과 근로자의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해온 모든 수상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등 대내외적 변화 속에서 노사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상생의 길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사노위는 노사정 대화의 장으로서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노사협력대상은 경총이 2004년부터 매년 시행해온 제도로, 노사 간 신뢰 구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사업장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수상 기업 및 노동조합은 노사 공동으로 경영 혁신과 근로조건 개선을 이끌어낸 사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사노위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은 노사협력의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 전반에 협력적 노사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제·사회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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