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선원 관련 유관단체장과 간담회 가져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14일 선원 관련 유관단체장들과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한국해기사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 4개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적 해기사 양성 방안과 선원 일자리 창출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선원 복지 향상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이 다양하게 제기되면서, 정책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해운산업의 핵심은 선원"이라며 "정부는 선원의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질의 선원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수부는 유관단체와의 소통을 정례화해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선원 정책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최근 해운업계는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인력난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 정부의 이번 움직임은 선원 처우 개선과 인력 양성을 통해 해운산업 경쟁력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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