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관세청 차장, 무신사 수출물류센터 방문

이종욱 관세청 차장이 지난 5월 14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무신사 수출물류센터(Global Processing Center)를 방문해 전자상거래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전자상거래 수출 물류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통관·물류 분야의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최근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직접 판매가 늘어나면서 전자상거래 수출 물류의 효율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무신사는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으로서 자체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K-패션 수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꼽힙니다.

이 차장은 무신사 수출 전용 물류센터에서 상품 입고부터 해외 배송까지 전체 물류 흐름을 참관했습니다. 현장 관계자들과는 신속하고 안정적인 수출 통관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기업이 실제로 겪는 통관 절차상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직접 듣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차장은 자리에서 “전자상거래 수출은 중소·스타트업 기업이 해외시장에 손쉽게 진출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수출 성장 동력”이라며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맞춤형 관세행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관세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제도 개선 과제를 검토하고, 전자상거래 수출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패션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의 전자상거래 수출 기업이 통관·물류 분야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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