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재단, 전국 403개 신협과 지역 아동 장기 결연 이어간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올해도 전국 신협과 함께 지역 아동 장기 결연 사업을 이어간다. 전국 403개 신협이 참여해 취약계층 아동 534명을 대상으로 총 6억5200만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한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1신협-1아동’ 결연사업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14일 전했다.
‘1신협-1아동’ 결연사업은 참여 신협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1대1로 매칭해 만 18세가 될 때까지 매월 생활비와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발성 후원이 아닌 장기 결연 방식으로 안정적인 성장 환경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403개 신협이 참여해 아동 534명을 후원하며, 후원금은 보육비와 학습비, 생활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협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총 1983명의 아동에게 약 20억5000만원을 지원해왔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시설 보호 아동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동이다.
고영철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 신협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재단은 초록우산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인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와 보호대상 아동 대상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 등 다양한 아동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