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한·일 대테러협의회 개최

서울=뉴스데스크 | 2026.05.13 외교부는 일본 외무성과 함께 제8차 한·일 대테러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양국이 직면한 테러리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일 대테러협의회는 2000년대 초부터 시작된 양자 협력 메커니즘으로, 매년 또는 격년으로 열리는 정기 회의다. 제8차에 이르는 이번 모임은 국제 안보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양국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 진행됐다. 외교부 보도자료[26-372]에 따르면, 협의회는 최근 글로벌 테러 동향을 공유하고 실무 차원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협의회는 주로 화상 또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에도 양국 대테러 담당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주요 의제는 테러 정보의 신속한 공유, 공동 훈련 실시, 사이버 테러 대응 등으로 파악된다. 양국은 이러한 분야에서 기존 협력을 바탕으로 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 외교부 관계자는 "한·일 양국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이웃으로서 테러 위협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고 평가했다. 일본 측도 유사한 입장을 밝히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협의회는 단순한 회의에 그치지 않고, 양국 간 대테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해왔다. 과거 회의들에서는 테러 용의자 추적, 재난 시 상호 지원 등 다양한 실무 협정이 체결된 바 있다. 특히 최근 국제 테러 조직의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정보 공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 사회에서도 테러리즘은 국가 안보의 핵심 과제로 떠올라 있다. 유엔 안보리 결의안 등에 따라 회원국들은 테러 대응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일 협의회는 이러한 다자간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양국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테러 대응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협의회의 성과를 강조하며, 국민 여러분께 안내했다. 관련 세부 내용은 외교부 홈페이지와 정책브리핑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일 관계가 정치·경제 분야뿐 아니라 안보 분야에서도 더욱 공고해지는 가운데, 대테러 협력은 양국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앞으로 제9차 협의회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양국 협력은 지속될 예정이다. 테러 위협이 예측 불가능한 가운데, 이러한 양자 협의는 국제 안보 질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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