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장관,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단과 만찬 간담회 개최

서울=뉴스데스크 | 2026년 5월 13일,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단과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외교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만찬은 3국 간 협력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은 2011년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설립된 국제기구로,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다. TCS는 한국, 중국, 일본의 사무총장으로 구성된 사무총장단이 3국 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TCS의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외교부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만찬 간담회는 외교부 청사에서 열렸으며, 조현 장관과 TCS 사무총장단이 참석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만찬을 통해 3국 협력의 구체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심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가 복잡해짐에 따라 3국 간 실질적인 협력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번 만담은 시의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현 장관은 간담회에서 TCS의 역할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3국 협력 사업의 확대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TCS 사무총장단은 그간 추진된 프로젝트의 성과를 보고하며, 추가 협력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비공개로 유지됐으나, 경제 안보와 문화 교류 분야에서의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일 3국 협력은 1999년 첫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TCS 설립 이후에는 환경, 재난관리, 청년 교류 등 실무 차원의 협력이 강화됐다. 이번 만찬 간담회는 이러한 협력의 연속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외교부는 TCS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정과 공동 번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국제사회에서 한중일 관계는 동아시아 안보와 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3국 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조현 장관의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맥락에서 3국 간 신뢰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외교 행보로 해석된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TCS 사무총장단과의 만찬 간담회를 통해 한중일 협력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강조했다. 앞으로도 유사한 간담회가 정기적으로 열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번 행사는 첨부된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외교부 공식 채널에서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한중일 협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핵심 축이다. TCS의 역할이 확대될수록 3국 국민 간 교류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조현 장관의 리더십 아래 외교부는 다자 외교를 강화하며 국제적 위상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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