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민사회단체 지속가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국무총리비서실은 시민사회단체의 실무역량을 키우고 공익활동이 지속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국 권역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민사회단체 지속가능 역량 강화 교육'은 5월 12일 온라인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대전, 경기남부, 경기북부, 충남, 지리산, 강원영동, 부산, 광주, 충북, 대구 등 9개 권역에서 총 11회 열린다.

최근 시민사회단체를 둘러싼 운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단체 운영 전반에 걸친 전문성과 실무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졌다. 특히 대부분의 시민사회단체가 소규모 조직으로 운영되며 실무자 한 명이 여러 행정 업무를 겸하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정부는 2024년부터 이 교육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효과를 확인했다. 그러나 대면 교육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 교육이 이뤄지지 않은 지역까지 기회를 넓히고, 기존 실시 지역에서는 더 다양하고 심화된 내용을 제공해 정책의 연속성과 사업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교육 대상은 시민사회단체 실무자, 관리자, 활동가 등이며, 회차별로 20명 내외가 참여하는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각 권역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적용법, 사업 기획 및 성과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인 일정을 살펴보면 △5월 12일 온라인 사전교육에서는 '비영리 현장의 AI: 협업을 위한 사례와 적용 경험'을 주제로 줌을 통해 진행된다. △5월 14일 대전(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AI 단체 맞춤 프롬프트 교육이, △6월 9일 경기남부(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6월 11일 경기북부(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는 사업기획과 성과관리에 관한 교육이 각각 열린다.

△6월 17일 충남(천안NGO지원센터)에서는 AI 활용 이해와 사례 실습이, △6월 22일 지리산(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에서는 AI 플랫폼별 실무 입문 교육이 예정돼 있다. △7월 1일 강원영동(플씨터)에서는 AI 활용 이해 및 사례 학습, △7월 15일 부산(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는 AI 활용 소셜임팩트 성과관리, △7월 22일 광주(광주시민운동지원센터)에서는 AI 활용 제안서 작성 교육이 각각 진행된다.

△8월 19일 충북(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에서는 AI 및 구글 심화 활용, △8월 20일 대구(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는 AI 활용 기획 및 문서 작성 교육으로 마무리된다. 온라인 사전교육을 제외한 모든 교육은 해당 권역의 지정된 장소에서 대면으로 이뤄진다.

국무총리비서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민사회단체 현장의 실무역량을 한층 높이고, 지역 기반 공익활동이 더욱 지속 가능하게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각 지역별 시민단체 및 중간지원조직(공익활동지원센터 등)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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