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달군 「모두의 창업」...중기부, 청년 창업 현장 소통 이어가

서울=뉴스데스크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26년 5월 13일 중앙대학교를 찾아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며 청년 학생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중기부가 추진 중인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을 캠퍼스 곳곳에 알리고, 창업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였다. 장관은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만나 창업의 매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강조하며 캠퍼스를 뜨겁게 달궜다.

'모두의 창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청년층의 창업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대국민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이다. 중앙대학교를 네 번째 방문지로 선정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장관은 현장에서 학생들과의 토크 콘서트, 창업 상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 청년 창업가들을 격려했다.

중앙대학교 창업 관련 동아리와 학과 학생들은 장관의 방문에 큰 관심을 보였다.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은 정부의 창업 지원 정책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고, 장관은 '모두의 창업' 사업의 세부 내용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창업 초기 자금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인큐베이팅 시설 활용 등 청년 창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상세히 답변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중기부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초부터 본격 추진한 '모두의 창업' 캠페인의 핵심 활동이다. 이미 여러 대학을 순회하며 학생들과 소통한 바 있으며, 중앙대 방문으로 캠퍼스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장관은 "창업은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며 "정부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창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도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중기부 관계자는 "청년 창업은 국가 경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캠퍼스 투어를 통해 정책을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 학생들은 창업 관련 정부 지원 사업의 신청 방법과 성공 사례를 공유받아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앞으로 중기부는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캠퍼스 투어를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 학생들은 장관과의 만남을 통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한 학생은 "창업이 먼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옆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정부 지원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방문이 아닌, 청년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는 청년층의 창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대학별 창업 클러스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중앙대에서는 창업 동아리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장관은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듣고 즉석에서 피드백을 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했다.

중기부는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병행 추진 중이다. 창업 초기 자금 대출 확대, 실패 시 재도전 지원, 글로벌 진출 멘토링 등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중앙대 방문은 이러한 정책의 효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보완하는 기회가 됐다. 정부는 청년 창업률 제고를 위해 내년까지 캠퍼스 투어 50회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캠퍼스를 달군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의 새로운 물결을 예고한다. 중기부의 지속적인 현장 소통은 청년들이 창업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전망이다. 앞으로도 중기부는 청년 창업 현장을 주시하며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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