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교육재단, ‘학생 마음건강’ 돌보는 교사 전문성 강화

교보교육재단이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과 서울특별시교육청과의 협력으로 설계되었으며,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진행된다. 이 연수는 총 30시간에 걸쳐 심리학, 철학, 상담학, 정신의학, 뇌신경과학 등 다양한 학문을 통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교원 직무연수'로 정식 승인을 받았다. 모집 결과, 정원 40명에 135명이 신청하여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마감되었다. 이는 현장 교사들의 높은 관심과 필요성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참여 강사진은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조벽, 명지병원 의사 김현수, 동국대학교 교수 서광 스님, 서울대학교 교수 엄성우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학생 마음건강과 사회정서교육(SEL), 학급 내 정서적 안전감 조성, 스토아 철학을 통한 교사의 태도 성찰, 명상 및 몸기반 회복 실습 등 교육 현장에 직접 적용 가능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교보교육재단 최화정 이사장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교사의 마음에서 출발한다. 교사의 마음이 건강해야 학생의 마음도 안전하게 자랄 수 있다"며 이번 연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재단은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마음건강 증진 및 사회정서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연수 성과 분석 및 개선을 거쳐 더 많은 교사가 참여할 수 있는 정례적 연수 체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넘어 교육의 출발점을 마음에서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FC들에게 이번 연수는 보험업계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교사의 마음건강과 사회정서교육 역량 강화는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돕는 중요한 요소로, 이를 통해 보험사들이 제공하는 정신건강 관련 보험 상품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FC들은 이와 관련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교육 현장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한국보험신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