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2026년 5월 8일 자로 서기관(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차관실, 기획조정실, 통일정책실, 평화교류실 등 주요 부서에 총 8명을 새롭게 배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선 차관실에는 이점호 서기관이 승진 배치되었습니다. 이 서기관은 통일정책실 정책기획과와 국립통일교육원 연구개발과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법무담당관실에는 박종훈 서기관이 임명되었습니다. 그는 남북관계관리단 남북대화전략과와 장관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됩니다.
통일정책실 정책총괄과에는 김민지 서기관이 승진했습니다. 김 서기관은 교류협력실 교류지원과와 통일정책실 메시지기획팀에서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화교류실 평화경제·제재관리과에는 조민지 서기관이 배치되었으며, 코로나19 긴급대응반과 통일정책실 위기대응과에서의 경험이 주목됩니다.
정세분석국 정세분석총괄과에는 최승우 서기관이 승진했습니다. 그는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과 위성기반분석과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평화협력지구추진단 평화협력지구기획과에는 김정성 서기관이 임명되었으며, 북한인권기록센터 조사과와 남북관계관리단 남북대화전략과에서의 업무 경험이 반영되었습니다.
남북회담본부 정치군사회담과에는 강효진 서기관이 승진 배치되었습니다. 강 서기관은 인권인도실 북한인권기획과와 사회문화협력국 사회문화협력기획과에서 근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시민교육협력과에는 이수헌 서기관이 승진했습니다. 그는 운영지원과와 대변인실 공보담당관실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대상 통일 교육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이번 인사는 통일부의 주요 정책 부서와 협력 부서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각 서기관들은 기존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 보직에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