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와 남북하나재단은 지난 5월 7일 오후 2시, 경기도 평택시에 북향민(북한이탈주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 보호를 위한 전문 상담기관인 '상담센터 마음숲, 중부'를 열었다.\n\n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경기 남부권과 충남권에 거주하는 북향민이 더 가깝고 편리하게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김남중 통일부 차관,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 정장선 평택시장 등 지자체 관계자와 북향민들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n\n센터는 북향민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는 한편, 체계적인 사례 관리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