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26년 5월 6일, 산업융합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과정' 교육생 모집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자연스럽게 접목할 수 있는 'AI 네이티브' 인재를 키우기 위한 정부 주도 교육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인력을 대규모로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네이티브란 AI를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처럼 일상적으로, 본능적으로 활용하는 인재를 의미한다. 단순히 AI 도구를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분야에서 AI를 창의적으로 융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가리킨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인재가 부족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코디세이 과정은 특히 산업 현장의 실무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AI 기술을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모집은 과기정통부의 디지털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AI 기술의 고속 발전 속에서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과정은 첨부파일(hwpx, odt 형식)로 상세 공고가 배포됐으며, 교육생 모집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잠재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반 산업 융합을 촉진하고,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고용 창출과 기술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의 배경에는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이 있다. 최근 글로벌 AI 시장은 연평균 4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반도체, 제조, 의료 등 산업 전반에 AI를 도입 중이다. 그러나 AI 전문 인력 부족이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코디세이 과정은 그 중 AI 네이티브 특화 코스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산업체 멘토링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AI에 관심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현업 종사자 등으로 확대되며, 과정 기간과 세부 내용은 공고 자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되며, 선발은 서류와 면접을 거쳐 결정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AI 네이티브 인재는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국가 AI 생태계 강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과 연계돼 있으며, 이전 과정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이미 여러 기업에서 활약 중이다. 코디세이 과정 참가자들은 AI 모델 개발, 데이터 분석, 산업 적용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융합형 교육으로 제조업, 금융,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른다.
정부는 교육생 모집 외에도 후속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 수료자에 대한 취업 연계, 인증서 발급, 네트워킹 등을 통해 인재의 안착을 돕는다. 이는 AI 인재 유출 방지와 국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모집 규모를 확대해 수천 명의 AI 네이티브 인재를 양성할 목표를 세웠다.
AI 네이티브 교육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AI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인력은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 과기정통부의 이번 추진은 이러한 위기감을 반영한 선제 대응으로 평가된다. 교육생 모집 공고는 정책브리핑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결론적으로, 과기정통부의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코디세이 AI 네이티브 과정'은 AI 시대 인재 양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정부 주도의 체계적 지원으로 산업융합 AI 인재가 대거 배출되면, 한국의 디지털 경제가 한층 도약할 전망이다. 이 보도자료는 2026년 5월 6일 조간으로 배포됐으며, 상세 사항은 공식 채널에서 확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