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젊은 엔진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2026년 혁신체인저 정책 아이디어톤 개최

행정안전부가 공직 사회에 젊은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공직 경력 5년 미만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 추진단인 '혁신 체인저(CHANGER)'를 공식 출범시키고, 2026년 혁신체인저 정책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n\n혁신 체인저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조직 문화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모임이다.

이들은 인공지능(AI) 전환 등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불필요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일하고 싶은 행정안전부'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보여주기식 활동에서 벗어나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n\n이번 정책 아이디어톤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청년 공무원들이 함께한 브라운백 미팅(점심을 먹으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년 공무원들은 사회 첫출발 단계의 청년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직접 작성해 발표하는 등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혁신 방안을 거침없이 제안했다. 김 차관은 이들의 제안을 경청하며 구체적인 정책 반영 방안을 즉석에서 논의하는 등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현장 토론이 이뤄졌다.\n\n혁신 체인저의 주요 역할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타파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내부 개선안을 마련한다. 둘째, 인구 구조 변화와 AI 전환 등 행정안전부가 직면한 복합적인 미래 과제에 대해 젊은 감각으로 해결책을 찾아나간다.

셋째, 청년 세대와 현장 공무원들의 의견을 장·차관에게 직접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n\n행정안전부는 혁신 체인저가 제안한 우수 과제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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